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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에 넣어 한번 더 끓이기 때문에 나물할 때 처럼 푹 삶지 않아도 됩니다.
재료의 양에 따라 간장과 다진마늘 양을 가감해주세요.
육수에 끓인 후 한번 더 간을 하니까 간을 너무 쎄게 하진 말아주세요.
육개장은 바로 끓여서 먹는것 보다 하루 지나서 다시 끓여 먹을 때가 더 맛이 좋은거 아시죠?
등록일 : 2017-06-23 수정일 : 2017-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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