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로 QR 찍고
핸드폰에서
레시피 보기
무 파란부분문 무생채해먹고~
날이 쌀쌀하니
무 된장국
부드럽고 달큰한 무채된장국
무 된장국만드는법
가을무는 껍질 깨긋이 씻어서 그냥 사용해도 좋구요~
굵게 채썰어요~
끓으면 채선무를 넣어요~
무가 냄비가득~넘 많은 거 아야 할 정도로 많이 들어가야 맛나요~
가을무는 무가 빨리 익어요~
파,마늘로 마무리~
나중에 떠오르는 거품은 안걷어내도 되요~
쌀뜨물이거든요~
오늘은 미리 고추장도 조금 넣었어요~
무채가 살아있다죠~
근데 먹어보면 사르르 녹는답니다.
국물이 시~원합니다
무는 달큰하구요~
무채국에 무생채를 더하니 좋네요~
무가 맛날때 무된장국 만들어드세요~
등록일 : 2017-03-11 수정일 : 2017-03-06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너무 맛있군요... 토요일이라 어머님께서 목욕을 가셔서 조금있다 식사를 할건데요 먼저 맛을 보니 정말 황홀?할 맛이군요. 전 들깨가루 한큰술 반 넣었구요.. 명절때 남았던 대합을 먼저 냄비에 볶아서 멸치육수로 끓인다음 집 된장 두 큰술, 집 간장 한 큰술넣고, 고추장은 생략 하였습니다. 오늘 맛 있는 아침식사가 될것같군요...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댁의 가정에 늘 행복이 깃드시길...
대합까지 들어갔으니 너무 맛났겠어요~ 삐삐랭님도 행복한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