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져놓은 연어(참치) 살코기 위에 자른 아보카도를 넣고 발사믹 식초, 올리브오일과 후추가루를 뿌린 뒤 살짝 버무려주세요.
소금 넣지 마세요. 캔푸드에 이미 소금기가 있고 치즈에도 염분이 있고 크래커도 그냥 먹어서 간이 맞을 정도니까요.
슬라이스 치즈를 6등분 해주시고(전 스위스치즈 썼는데 체다치즈든 뭐든 상관없어요)
크래커 위에 치즈를 얹고 연어 아보카도 믹스를 적당량 덜어 올려주시면 완성입니다.
너무 싱싱해서 무르지 않은 아보카도로는 곤란해요. 하지만 너무 많이 익어서 폭삭 물러버린 아보카도는 그냥 으깨서 섞어주셔도 상관없습니다. 적당히 익은 게 물론 제일 좋지요. ^^ 먹다 남으면 담날 치즈한장 넣고 샌드위치로 드셔보세요~
1테이블스푼은 3밥숟가락과 같고 1티스푼은 1밥숟가락과 같습니다.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