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를 준비 합니다.
마트에서 구매한 고기는 살짝 녹여줍니다.
(냉장고기 사와서 냉동실에 넣었더니 얼었네요;;;)
재료를 준비합니다.
저는 사진에 보이는거와 소금을 준비 했어요.
재료를 씻어서 준비 합니다.
파프리카, 새송이버섯, 양파를 잘라 줍니다.
(양송이가 없어서 새송이 넣었어요.)
목심은 1인 1고기를 하기 위해 굵은 소금과 통후추를 갈아서 놓고, 남은 덩어리는 칼로 잘라 줍니다.
팬에 올리브유를 넣어줍니다.
달궈진 올리브유에 편마늘을 넣어줍니다.
올리브유에 마늘을 살짝 볶아 주다가
소금, 후추에 간한 목살을 넣고 함께 볶아줍니다.
볶아 주다가 양파를 넣고 함께 볶아줍니다.
양파가 조금씩 익기시작하면 새송이버섯, 파프리카를 넣어 볶아줍니다.
기존에 올려 놓은 물이 팔팔 끓으면
스파게티 면을 겹치지 않게 돌려서 넣고 소금 한꼬집, 올리브유 1숟가락을 넣어줍니다.
면은 8~10분 사이로 수시로 확인 하면서 삶아 주세요.
저는 10인분이라 15분간 삶으니 면이 딱 좋게 삶아졌어요.
야채들을 다익기 직전까지 볶아 줍니다.
토마토소스 2병을 넣어 볶아줍니다.
야채에 토마토소스가 베어들게 한 후에
기호에 맞게 익힌 스파게티 면을 넣어 볶아줍니다.
뻑뻑할 경우 면수를 조금 넣어주세요.
목살에 소금, 통후추로 간 한 후에 팬에 올리브유를 둘러 놓은 후에
겉이 더 바삭해 질 수 있도록 구워줍니다.
올리브유로 목살을 구을 경우 겉은 탄듯하지만 속은 부드러워요.
익힌 고기의 기름을 제거 한 후에
토마토소스에 스파게티 면을 섞어 볶은 후에 목살을 올려 셋팅하면 됩니다.
직장이라 접시가 없어서;;;;
생각보다 맛이 있어서 인기가 좋았어요~
목살 한점이 신의한수입니다.
먹기는 불편하니 가위로 드시기 직전에 잘라드세요.
목살은 나이프나 가위로 잘라서... 함께 드시면 더욱 맛있어요~
사무실 선생님들이 다 맛있다고 엄청 잘드셨어요~
남은 양념소스에 밥까지 비벼 먹었어요.
재료값이 비싸서... 버섯도 양송이에서 새송이로...
베이컨 대신 목살로 했는데...
더 맛있었어요~
10인분 했는데 넉넉하게 먹었어요~
시판용 소스로 따로 양념을 하지 않아 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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