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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불~약불
국물용 멸치는 마른팬에 살짝볶아 사용하게 되면 비린맛이 제거가 된다고해요~
어묵꼬치는 판어묵이 개인적으로 좋은듯해요~~
유부는 두부를 으깨서 튀긴것이라고 합니다
고춧가루를 체에 걸러주면 국물이 깔끔해져요
국물의 간은 세지않게 했어요 어묵을 끓이다가 다시 간을 봐서 부족하면 소금으로 하시면 돼요~
등록일 : 2016-12-02 수정일 : 2016-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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