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쳤다고 하는게 적당한 고구마랑 감자랑 연근을 이렇게 각각 다른 썰기를 해줍니다!
우선 고구마는 쪼끄맣게 깍두기처럼 썰었는데요. 보니 호박고구마라 속이 노오랗네요!
호박고구마 말고 일반 고구마도 상관없음다!
암튼~
고구마는 깍두기보다 좀더 크게 썰고
연근은 칩처럼 얇게 썰고
감자는 식감을 위해서 도톰하게 채썰기.
고구마는 이렇게 튀겨서
물엿을 스삭 뿌려줍니다.
올리고당도 괜찮은데 전 식감이 물엿이 확실히 낫더라구요.
더 바삭하고 깍깍한.. 느낌이라고 할까.. ㅎㅎ 그러드군요.sally_special-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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