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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 소금, 설탕
감자는 소금을 넉넉히 넣어도 많이 짜지 않으니 제시한 양보다 기호에 따라 더 첨가해도 된다.
고구마는 그 자체로 단맛이 강하니 기호에 따라 설탕을 가감해도 된다.
피자치즈
볼이 너무 크면 튀길 때 겉면은 타버리기 때문에 작게 만든다.
밀가루, 계란, 빵가루, 코코넛 슬라이스, 자색고구마 가루
계란물이 뻑뻑하다면 우유를 약간 넣어주어 부드럽게 풀어준다.
빵가루를 골고루 입힌다.
*빵가루 믹싱볼에 계란물이 묻어서 덩어리가 많이 생기면 감자볼과 고구마볼에 빵가루가 잘 묻지 않는다.
남은 빵가루를 넣었을 때 빵가루가 색의 변화없이 겉에 작은 기름 거품이 생기며 빵가루가 바로 떠올랐으면 온도에 도달한 것이다.
치즈가 밖으로 새어나오기 전에 꺼내야 기름을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볼의 모양도 예쁘다.
등록일 : 2016-11-17 수정일 : 201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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