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로 QR 찍고
핸드폰에서
레시피 보기
육수를 낼땐....멸치와 디포리, 마른새우등..
냉동실에서 꺼내든것들은 마른냄비에 볶듯이 수분을 날려주어야
비린내가 나지 않아요~
양파와 대파...버섯 밑동등은 잘 말려두었다가 육수낼때 쓰면
더 맛있는 육수가 됩니다.
센불->약불
감자,당근
딱딱한 야채부터 넣어주세요.
칼국수는 채반에서 탁탁 털어서 밀가루를 털어주고
잘 풀어진 칼국수는 흐르는 물에 살짝만 밀가루를 씻어내줍니다.
전에..집밥 백선생 프로에서 이 칼국수면을 주물러서 다 끊어져버리게 한거..
보셨나요?
그럼 안되요~
그냥 흐르는물에서 밀가루만 씻겨 나가게 후딱!
그러면 국물이 깔끔한 바지락칼국수가 됩니다.
등록일 : 2016-10-26 수정일 : 2016-10-26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