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육을 오랜시간 삶기 위해서 사용한 리빙한국의 명품 셰프 통 3중 냄비~ 끓어 넘치지 않고.. 뚜껑을 닫고 삶아도 ~~ 안심이 되는 냄비에요 ~ 3중이라 그런지... 일반 냄비에 비해 열전도율이 좋고 푸욱 삶아 지는 느낌이에요. 요건 24cm 입니다. 수육을 하거나 삼계탕 육개장 등 푹 찌거나 삶고 하는 요리할때 좋은거 같아요
돼지고기의 잡내를 없애기 위해 대파와 마늘, 새우젓을 첨가해주세요.돼지수육 할때 새우젓 넣어 주심 좋아요 ~
저는 건고추가 없어서 대신 청양고추와 통생강 넣고 잡내잡기 위해 소주도 첨가~ 뚜껑을 닫고 팔팔 끓으면...
분량의 된장 고추장 풀어서 넣어 주세요. 근데 왠 고추장? 신기하죠 ~~ 저희 스승님은 늘 고추장을 넣으셨어요. 이유를 물어 보니 자기 어릴적 시골에서 할머니께 배운 비법인데 늘 이렇게 하신다구요. 조미료 대신 늘 넣으셨는데 이상하게 안 넣은 수육은 뭔가 맛이 늘 밋밋했다고 해요.
삼겹살도 좋지만... 저희는 껍질이 있는 돼지고기 앞다리살로 준비했어요. 껍질이 있어야 수육은 맛있더라구요 ㅎ 3군데 정도 칼집을 넣었어요 고루 잘 익게 말이죠 ~ 국으로 끓일때는 함께 넣고 삶는게 맞지만.. 수육은 육수가 팔팔 끓을때 넣으셔야 해요. 그래여 겉면이 익으면서 고기속 육즙이 빠지지 않고 그대로 삶아서 촉촉하니 영양 그대로 맛있게 즐기실수 있어요.
팔팔 끓기 시작하면 넘치지 않게 불을 조절해서 뚜껑을 닫고 45-50분간 푸욱 삶을 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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