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오이맛살샐러드부터 만들어 줍니다.
물론 다른 재료를 활용하셔도 좋아요. 저는 마요네즈가 들어간 샐러드를 만들어서 넣어 주려고요. 오이는 다져서 준비해 놓고요.
거기에 맛살을 잘게 잘게 찢어서 넣어 줍니다. 게맛살보다는 크래미가 더 좋겠죠.
그리고 집에 있는 시즈닝을 사용해주었습니다. 먼저 양파시즈닝을 사용했고요. 없으시면 소금과 후추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후추 넣어 주시고 고추시즈닝이 있어서 그것도 넣어 주었습니다.
고추시즈닝은 국물요리에도 잘 어울리고 소금이 들어가져 있어서 간을 맞추는데에도 사용합니다.
마요네즈와 단맛을 주는 꿀이나 설탕을 넣어 주시고요.
잘 무쳐 주시면 오이맛살샐러드는 완성입니다.
일단 햄 채썰어서 준비해 놓고요. 무순 있고 오이도 채썰어서 준비하고요. 거기에 만들어 놓았던 오이맛살샐러드도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당근도 채썰어서 준비했고요.
이 재료들로 또다르게 무쌈말이와 월남쌈도 할것이라서 조금 많이 준비해 놓았습니다.
같이 마실 음료로 토마토 딸기 쥬스를 만들려고요. 딸기가 조금 무르기 시작해서 그냥 먹기엔 별로 맛이 없으니 쥬스로 변신을 시켜 놓으려고요. 딸기의 양이 부족해서 토마토도 같이 넣어 주려고 해요.
토마토는 한번 살짝 데쳐서 껍직을 벗겨내주려고 십자로 칼집을 내어 줍니다.
팔팔 끓은 물에 넣고 살짝 데쳐 주세요.
그럼 쉽게 껍질을 벗길 수 있습니다.
찬물에 씻어 내고는 껍질을 벗겨 내어 주세요. 아주아주 쉽게 벗겨 집니다.
껍질을 벗겨낸 토마토를 딸기와 함께 믹서기에 넣어 주고 갈아 주세요.
여기에 단맛을 추가하기 위해서 꿀을 넣어 주시고요.
윙윙 갈아 준 후에 사이다를 반컵 정도 넣어 주세요. 그럼 달달하면서도 시원한 탄산같은 과일쥬스가 되죠. 이렇게 만들어서는 냉장고에 보관해서 드시면 더욱 시원한 과일쥬스가 되지요.
마끼를 만들어 보아야겠죠. 날치알 준비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김도 준비하고요.
김은 김밥용김으로 반으로 잘라서 사용하시면 됩니
반으로 자른 김에 오이샐러드와 오이, 당근을 올려 주고요. 가장자리에 놓아 주세요. 약간 1센티를 띄어 놓고 재료들을 올려 놓아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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