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를 한번에 넣고 반죽을 하는것이 아니라 세번에 나눠서 넣으면서 섞어줬어요. 막 찰지게 반죽하는것이 아니라 주걱으로 슬슬 저어 줬어요.
우유를 적량을 넣었는데 너무 질어진 반죽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러나 난 적량을 넣었을뿐이고 다시 되돌릴 수 없을뿐이고 그냥 해보는 수밖에
집에서 남아도는 크랜베리랑 블루베리예요. 왜 이게 남아돌까요? 이유는 제가 안먹어서예요.
비스켓은 울퉁불퉁한것이 맛이라며 숫가락과 주걱으로 대충 뚝뚝 떼어놓았어요. 저는 좀 작게 해서 9개를 만들었는데요. KFC 비스킷의 크기를 만드시려면 5~6개 정도로 만드시면 될듯해요.
오븐은 250도로 미리 예열을 해놓았구요. 레시피에는 230도로 달궈진 오븐에서 8~11분정도 가열하여 갈색이 될때까지 조리하라고 되어있어요. 이건 집집마다 오븐이 다르기 때문에 알아서 맞추셔야 해요. 전 10분은 230도로 구웠는데 색이 안나서 250도 올리고 5분을 더 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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