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에 코코넛오일과 설탕, 트로할레스, 소금을 넣고 풀어주세요 버터 크림화 해줄처럼 크리미하게 풀리진 않아요 설탕과 잘 섞인 정도만 섞어주시면 됩니다.
차갑지 않은 달걀을 넣고 2~3분정도 코코넛오일이 뭉친게 풀리도록
쉭쉭~~~ 섞어주세요
바닐라익스트렉을 넣고 한번더 휙휙 섞어 주세요.
박력쌀가루,아몬드가루,베이킹파우더를 체에쳐서 넣고
거품기로 원을 크게 그리며 가루를 섞어 주세요
날가루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만요.
냉동블루베리는 반죽 다될때쯤 계량해주세요. 미리 꺼내두면 녹아서 물이 나오니까요. 박력쌀가루 한스푼 정도 넣고 볼을 살살 흔들어 블루베리를 살짝 코팅해주세요.
반죽에 블루베리를 넣고 블루베리가 터지지 않게 주걱으로 가볍게 섞어 주세요
많이 섞으면 블루베리가 터지고 반죽에 보라색이 베어나와 안이뻐요.
틀에 유산지를 깔거나 붓으로 오일로 코팅을 해주시고 틀안에 반죽을 80% 정도 채워주세요. 파운드케익 담듯이 가운데는 파이고 양족 끝은 뽀족 올라오도록 바이킹 같은 모양으로 그리고 가운데 쭉~ 그어주기 해주세요. 저는 이렇게 미니파운드2개 담고 반죽 가득담은 머핀으로 2개 더 나왔어요 180도에서 28분~30분 정도 색깔이 살짝 노르스름하게 구워주세요 꺼내기전에 꼬지테스트 잊지 말기! 잘 구워진 케익은 식힘망에서 식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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