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사이를 요렇게 칼로 잘라주면 양념이 더 잘 스며들더라구요.
옐로우머스타드소스 듬뿍~
말린오레가노(고기 냄새 잡는데는 1등 공신 허브)
약간의 후추가루,소금으로 마사지를 해 줍니다.
밑간을 한 베이비백립을 냉장실에서 하루 재웁니다.
돌돌돌 말아 비닐백에 넣어
꼭 묶어주면 편리해요.
밑간이 잘 배인 베이비백립의 자태 좀 보세요.
돌돌돌~~말린 베이비백립을 세로로 세워서 슬로우쿠커에 넣고
(물은 넣지 않습니다)
1시간30분 익혀주면
기름기가 좌악~~~빠지고
살은 부들부들~~
잘 익은 베이비백립 맛난 자태를 드러냅니다.
슬로우쿠커에서 건져낸 다음
한김 식혀줍니다.
토스트오븐을 화씨 450(썹씨 230도)에 예열하는 동안
베이비백립에 양념소스 꼼꼼히 발라줍니다.
누구나 맛나다고 하는 자신있는 양념소스:
시판용 바베큐 소스 10큰술
케찹 4큰술
간장 4큰술
스리라챠 소스 2큰술
칠리 소스 2큰술
꿀 2큰술
(꿀이나 올리고당은 고기표면을 코팅해서 고기식감을 촉촉하게 해 줍니다)
오레가노 있으면 한큰술 넣어주면 고기냄새 확실히 잡아줍니다.
오븐에 넣고 20분 구워줍니다.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