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준비된 소시지를 끓는물에 데쳐주세요~합성첨가물을 제거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소시지를 데치는 동안 야채를 준비해 볶아주세요~
볶아진 쏘야를 반은 그릇에 덜어내고 반만 케찹과 소금 후추를 넣어 볶아내어 주세요~ 나머지 반에는 두반장 소스를 넣어주세요~ 두반장 소스로 먼저 간을 해 주신뒤에 후추 소금넣어 나머지 간 해주시면 된답니다. 두반장 소스에도 충분한 간이 되어있으니 처음부터 너무 많이 넣지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맛있는 쏘야가 완성되었어요~ 먼저 아이가 좋아하는 케찹넣은 쏘야~ 달달하고 맛있어서 항상 환영받는 반찬이기도 하지요~ 저희 아이는 좀 커서 야채를 큼직하게 썰었지만~ 조금 작은 아이들 먹이시려면 크기조절은 필수!!
요건 두반장소스 넣은 매운 쏘야에요~ 겉모습은 케찹넣은것과 비슷하지만 맛은 완전히 다르지요 매~콤하고 짭쪼름~ 한게 정말 밥도둑 두반장소스 쏘야~ 액젓의 약간 비린맛을 좋아하지 않으신다면 추천드릴 수 없지만~ 생선 좋아하지 않는 저희집 남표니가 잘 먹을정도니 함 드셔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1. 브로컬리는 데쳐서 사용하셔도 되고 그냥 사용하셔도 무방하답니다.하지만 건강을 위해서라면 한번 살짝 데쳐 사용하는게 더 안심이 되지요^^
2. 두반장소스는 매콤한 사천식 요리에 많이 쓰이는 중국의 콩으로 만든 장이랍니다.
마파두부에 곁들이는 두반장 소스로 더욱 잘 알려져 있는데요~ 여러 매콤한 중국요리에 많이 쓰이는 소스이기도 하지요~ 다만 액젓이 들어가 약간의 비린맛이 난다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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