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 기름이 덜 들어가서 일단 좋구요 긴가민가 했던 카레향도 살짝 나니 좋네요. 어휴 다이어트 해야하는데 이 늦은 시간에 환상적인 술안주를 마무리했네요. 큰 닭한마리를 손질해서 하느라고 양이 많네요. 양념을 대충 가늠하며 더 넣었어요. 부추와 버섯 없는게 아쉬움. 너무 감사합니다.
건강하게살자 2018-08-03 21:28:25
전 고구마 양배추 죽순 떢볶떡 ㅋ 새송이는 사왔는데 깜빡해 못넣고 깻잎 많이 넣구 했는데
불맛은 낼수없이 급하게하느라 양념
다섞고 프라이팬에 볶았는데 ㅠㅠ 양념은 타더라구요 근데 야채가 많이 들어가서 레시피보다 양념을 많이했더니 짜네요 ㅠㅠ
레시피대로 하세요 대박임당
밖에서 파는것보다 대박 맛나요
신랑이 이제 힘들어두 닭길비는 집에서 해먹자네요 ㅠㅠ ~~
이 레시피로 집에서 벌써 여러번 해먹었어요~ 국물 안 생기고 불맛 나는 건 좋는데 약간 너무 매워요. 후추랑 카레가루 + 고추가루까지 국물 없이 재료들이 다 흡수해서 그런지 고구마, 떡, 사리까지 엄청 넣었는데도 좀 너무 매워서 저는 양념 양을 좀 조절합니다. 참고하세요
쉐프의 한마디2018-03-16 10:15:19
아..많이 매우셨나 보네요 ㅠㅜ 참고하겠습니다. ^^
JeongAriel 2015-11-18 01:33:40
음... 대체할거는 해가면서 했는데 ㅋㅋㅋㅋㅋㅋ 팽이버섯은 레알 실수였던듯 ㅠㅠㅠㅠㅠ 담엔 새송이로 재도전할 생각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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