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카메라로 QR 찍고
핸드폰에서
레시피 보기

7,100
상품목록
main thumb
심술이네집밥이야기

멸치액젓으로 간을 한 집밥 백선생의 무생채

쉽고 빠르게 만들수 있는 집밥 백선생의 무생채 비법이네요ㅎㅎㅎ
6인분 이상 30분 이내 초급
조리순서Steps
이미지크게보기 텍스트만보기 이미지작게보기
비타민 C가 풍부한 무는 소화촉진과 해독기능을 가지고있고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인 식재료이지요~
무를 이용한 다양한 요리중 오늘은 무생채를 만들어볼까해요~ㅎㅎㅎ
깨끗이 씻은 무는 껍질을 벗기고 채를 썰어 줍니다~
무의 크기가 제각각이고 계절마다 수분의 상태가 다르기때문에 오늘 무생채는 계량을 따로 하지 않을께요^^;;
채썬 무에 고추가루를 넣고 무쳐
무에 고추가루 물이 고르게 배이도록 합니다~
식초, 설탕, 다진마늘, 송송 썬 대파를 넣어주시고요~
오늘의 포인트는 바로 이 멸치액젓이네요ㅎㅎㅎ
소금이 전혀 들어가지 않고
액젓으로만 간을 해줍니다~
멸치액젓 외에도 까나리 등의 다양한 액젓 모두 사용가능하답니다~
재료를 고루 섞어 간을 맞추신다음
사진처럼 물이 생기기 시작하면
바락바락 주물러가며 재료의 맛이 무에 스며들게 해주는것이
집밥 백선생 무생채의 손맛내기 비법이라는군요~ㅋ
마지막으로 통깨를 넣어 버무려 줍니다~
심술이네 김치엔 참깨와 검은깨(흑임자)를 늘 같이 섞어 넣어주는데요~
색감이 훨씬 고급스러워 진답니다^^
팁-주의사항
식초가 들어가는 무생채이니 너무 많은 양을 만들어 보관하시는 것은 권하고 싶지않네요ㅎㅎㅎ
오래 보관하실 무생채는 식초를 빼고 담그시는것이 좋고요~
매콤한 무생채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청양고추를 송송 썰어 함께 무쳐주셔도 좋아요^^

등록일 : 2015-09-05 수정일 : 2015-09-05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
포토 리뷰 1
요리 후기 1

영란줌마 2015-09-06 19:51:30

통깻 대신에 고추씨를 넣네요 

댓글 1
파일첨부
참치쌈장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병어조림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머핀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황태콩나물국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계란밥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백순대볶음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마늘장아찌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스파게티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새우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스테이크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최근 본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