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는 세로로 반을 자른 다움 어슷하게 썰어서
천일염 1 큰 술을 넣어 절였다가 꼭 짜줍니다~!!
도라지는 천일염 1 큰 술을 넣고 주물러서 쓴기를 빼줍니다~!~
물에 한번 헹구어 꼭 짜줍니다~!~
미나리는 5cm 길이로 잘라 놓았어요~!~
오징어는 껍질을 벗긴 다음 안쪽에 사선으로 칼집을 넣어
팔팔 끓는 물에 데친 다음 적당한 크기로 잘라 놓았어요~!~
납작 썬 무도 소금에 살짝 절였다가 물기를 꼭 짜줍니다~!~
오징어 자르는 사진이 없네요~!~
오미자청에 참기름을 제외한 모든 양념을 섞어 놓았어요~!~
양념장에 오징어를 먼저 넣은 다음 조물조물 무쳐주고
도라지와 오이도 넣어서 무쳐 준 다음 마지막에 미나리를 넣고
참기름과 통깨를 넣어서 무쳐주면 완성입니다~!~
오징어 초무침은 살짝 새콤하면서도 약간의 달달함이 있어야 맛나답니다~!~
완성 접시에 담아준 다음 통깨를 솔솔 뿌려 줍니다~!~
오징어 초무침은 살짝 새콤하면서도 약간의 달달함이 있어야 맛나지요
도라지와 미나리를 넣어서 씹히는 식감도 좋고 향도 좋아서 인기반찬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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