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는 꼬리 부분을 자른 다음 한 잎씩 떼어 냅니다
소금 한컵을 물에 타서 소금을 녹여준 다음 배추 위에 부어줍니다~~~
물은 배추가 잠길 정도로 부어준 다음 배추가 뜨지 않도록 위를 눌러줍니다~~~
배추가 절여지는 동안 양념을 준비합니다~!~~
찹쌀 풀에 고춧가루 멸치 액젓 다진 마늘 생강가루 등을 넣고 양념을 섞어 놓았지요~!~
양파와 부추도 썰어서 준비했어요~!~
배추는 너무 푹 절이면 단맛과 아삭함이 적어서 살짝 절인 다음 무쳐먹으면 더욱 맛나답니다~!~
절여진 배추를 먹기 좋게 손으로 쭉쭉 찢어줍니다~!~
칼로 써는 것보다는 손으로 쭉 죽 찢어주는 게 더 맛난 것 같지요~!~!
만들어 놓은 양념에 배추만 넣고 살살 버무려 줍니다~!~
배추에 양념이 잘 베어든 다음 부추와 양파 파를 넣어 다시 한번 살살 버무려 줍니다~!~
배추를 한 개를 집어서 먹어 보았더니 어찌나 아삭한지요~!~
통깨도 조금 넣어서 살살 버무려서 통에 담아줍니다~!~
참기름은 먹을 때 바로 넣어야 맛있어요
두고 먹을 때는 참기름을 안 넣는 것이 깔끔한 맛을 유지하는 것 같아요
아삭아삭하고 짜지 않아서 샐러드처럼 먹어도 될만한 겉절이입니다
다른 반찬들이 있어도 겉절이에만 자꾸 손이 가는 것은 입안에 착착 붙는 맛이기 때문이지요~!~
배추 한 포기가 보기보다 많아서 손님들 식탁에 올릴 것은 참기름 넣어서 따로 담아놓고
남는 것도 따로 담아서 냉장고에 넣었답니다~!~
소금 한컵을 물에 타서 소금을 녹여준 다음 배추 위에 부어줍니다~~~
물은 배추가 잠길 정도로 부어준 다음 배추가 뜨지 않도록 위를 눌러줍니다~~~
배추는 너무 푹 절이면 단맛과 아삭함이 적어서 살짝 절인 다음 무쳐먹으면 더욱 맛나답니다~!~
절여진 배추를 먹기 좋게 손으로 쭉쭉 찢어줍니다~!~
칼로 써는 것보다는 손으로 쭉 죽 찢어주는 게 더 맛난 것 같지요~!~!
참기름은 먹을 때 바로 넣어야 맛있어요
두고 먹을 때는 참기름을 안 넣는 것이 깔끔한 맛을 유지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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