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톳은 깨끗한 물에 여러번 헹군후 물에 담궈두고 소금기를 빼주고 사용하시는게 좋다해요. 톳은 더욱 신선하게 먹고싶다면 톳을 담가놓는 물에 식초를 살짝 뿌려주면 톳의 비린맛도 없앨수 있다하니 참고하시면 좋을듯 해요. 물에 담궈둔후 뜨거운물에 데치면 이렇게 갈색인 톳이 초록색으로 변한답니다.
요렇게 톳 전체가 초록색으로 변하게 살짝 더 데쳐주신후 찬물에 헹궈 주신뒤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주시면 되요. 또한 톳이 적게 달린 줄기 끝부분은 과감히 쓰레기통으로 버려주시면 톳 준비 끝.
두부는 생두부를 사용하셔도 좋지만 끓는물에 살짝 데쳐서 사용하시면 되요.
데친 두부는 채반에 올려 이렇게 으깨 주시면서 물기를 빼주시 된답니다. 거즈가 있으면 거즈에 넣어 살짝 짜주셔도 됩니다.
준비된 톳과 두부를 볼에 담아 소금 2.5ml, 참기름도 5ml, 간장 5ml, 참깨 10ml, 마지막으로 맛을 내기 위한 요리에 한수도 5ml 넣어 주었답니다.
조물조물 묻혀 주시면 완성입니다~
성질이 찬 해조류는 아랫배가 찬 사람이나 설사를 자주하는 사람 맥이 약한 사람이 다용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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