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미나리무침]
돌미나리를 다듬어 깨끗하게 여러번 씻은뒤에 소금을 넣어서 끓는물에 살짝 데치려구요. 보이는 색감이 좀 파란색이 나지 않는것은 누릉잎이 아니고 색감 자체가 저러네요.
데친 돌미나리를 찬물에 한번 헹군뒤 꾸욱 짜서 준비~~~ 준비한 양념을 넣어주고~~ 돌미나리는 고추장만 넣어 주어요.
깨소금은 조금씩 자주 갈아서 사용해야 고소해요. 음식할때마다 깨소금을 갈아 넣으니 고소하고 맛있어요~~~ 완성된 돌미나리무침이 완성됐답니다. 봄내음이 확나는 돌미나리무침은 입맛이 확 돌아요~~
돌미나리 무침에 식초를 조금 넣으면 새콤하니 맛이 더욱 살아난답니다. 제가 좋아 하는 음식이라서 꼭 시장에 가면 돌미나리 구입해요. 돌미나리무침 밥에 넣어 쓱쓱비벼도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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