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딸 메뉴와 함께한 2개월간의 어린이간식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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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루바다에요.

아딸메뉴와 함께한 2개월동안의 소감을 짧게 기록해 보아요.

어린이간식추천으로 저희집 간식담당이였던 아딸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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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교길에 늘 들려서 아이들과 함께 먹는 아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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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간식비로 한달에 5만원은 거뜬히 사용하는 아딸 매장은

없어서는 안되는 어린이간식으로 추천드리는 곳이지요.

아딸의 다양한 메뉴도 소개해 보고,,,, 아딸 먹고 남은 재료로

요리도 만들어보고  다양한 미션을 하는 동안

평소 보다 2배는 더 많이 아딸을 찾게 되었답니다.

아딸 메뉴와 함께 사장님과도 더 친근한 사이가 되어 버렸답니다.

사장님~~~ 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요~~~​

▲ 염리동 맛집으로 소개해 드린 우리동네 아딸 매장이야기 - 화면을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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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딸의 다양한 메뉴도 소개해 드렸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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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딸의 다양한 메뉴가 있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이번에 더 열심히 다른 메뉴까지 먹어보는 알찬 경험이기도 했답니다.

평소 즐겨먹는 아딸 메뉴는 두배로 즐겨먹고

평소 먹어보지 않던 메뉴까지 겁없이 먹어보고...

더불어 늘어난 이 체중..... 저말고도 또한명 있답니다.

아딸 메뉴는 아딸에서만 먹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감자튀김을 사가지고

극장에 영화도 보러가고 슬러시, 오곡빙수는 여름철에 만나 볼 수 있는

맛 좋은 별미까지도 그 매력을 충분히 느껴볼 수 있는 시기이기도 했답니다. ​

▲ 아딸 도시락 싸들고 가을나들이간 이야기도 만나보세요. = 화면을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늘 맛있게 먹어주는 ~ 늘 반갑게 먹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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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아딸 떡볶이 맛은 먹고있어도 먹고 싶은 그런맛으로

아이들 어릴 적 추억에 자리잡을 것 같아요.

어린이 간식추천으로 늘 챙겨먹게 되는 아딸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어 볼 수 있는 2개월동안의 아딸의 만남은

행복한 초등시절의 기억으로 남게 해 주는 추억의 음식으로

이다음에 아이가 크면 기억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들었지요.

아딸의 다양한 메뉴 만큼이나 다양한 색깔을 파악할 수 있었던

2개월간의 우리집 어린이 간식으로 자리잡았고

앞으로도 줄곧 어린이 간식으로 추천 할 수 있는 프라이드가 생겼답니다.

다양한 미션만큼이나 추억깊었던 아딸아띠의 행복한 이야기들은

블로그라는 작은 공간에서 오래오래 들춰보는 즐거운 추억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떡볶이 한입하면서 말이지요.

이 글을 쓰는 지금도 뒤에서 아이가 이야기 하네요.

사진보니 또 먹고 싶다고 말이에요.

저 지금 다시 아딸로 가야 할 것 같습니다. 떡볶이 사달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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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아딸 메뉴와 함께한 2개월간의 우리집 어린이 간식추천된 사연이였습니다.

먹는 즐거움을 주는 아딸 떡볶이와 함께~~~

우리집 간식은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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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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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친구들을 찾아서 너무 행복하다. 그들은 내 머리속에 있다.

-커트 코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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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딸 남은 재료로 순대국 만든 이야기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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