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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딸래미가 좋아하는 새송이버섯의 반찬 스타일은 얇게 썰어서 볶아주는!
하지만 오늘은 오일에 볶는 방식보다 칼로리를 낮춘 무침으로 새송이버섯을 변신시켰다
쫄깃해서 새송이 또는 애송이 등등,,, 시장에 가면 항상 사오는 버섯!!!
재료 간단하고 만드는 방법 또한 간단하지만 맛은 엄청 좋은 새송이버섯채 무침이다
※ 재료 : 새송이버섯 3개, 소금 0.3. 후춧가루 약간, 참기름 1, 통깨 0.5 ☜ 수저계량 ※
새송이버섯은 길이대로 채 썰어준다
팔팔 끓는 물에 굵은 소금 0.5를 넣고
채 썬 새송이버섯을 넣어
20초간 휘휘 전어 데쳐준다
데친 새송이버섯은 체에 바쳐 물기를 빼고 한번정도 살짝 손으로 짜준 뒤 소금 0.3. 후춧가루 약간, 참기름 1, 통깨 0.5 수저를 넣고 무쳐준다
맛나게 완성된 새송이버섯채무침이다
데쳐서 약간의 소금으로만 간을 해서 염도도 낮고 칼로리도 낮은 그런 반찬이다
밥이랑 먹어도 좋고 비빔밥 재료로 넣어도 좋은 담백하고 맛난 새송이버섯채무침 ^^
한번은 그냥 밥반찬으로 먹고, 다시 만들어 다른 야채들과 함께 고추장 넣고 슥슥 맛나게 비빔밥 만들어 먹은 새송이버섯채무침 ^^
항상 편으로 썰어 볶아야만 먹던 딸래미도 좋다고 말한 담백한 밑반찬이다
등록일 : 2014-08-31 수정일 : 201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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