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로 QR 찍고
핸드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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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님 밥상차리기 입니다.
오늘은 일요일입니다.
낮에 남산으로 출사를 다녀 왔습니다.
거기서 박근혜 한나라당 前 대표가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인물컷을 찍고 박근혜대표와 같이 사진을 찍었습니다. 핸드폰으로....
마눌이 저녁으로 소고기 샤브 샤브를 만들어 먹자고 해서
집으로 돌아 오자 마자 급 준비를 했담니다^^
야채를 깨끗이 씻어서 준비를 하고요
세척후 약한 식초물에 담구어 주면 좋담니다.
꼬치 어묵을 준비하고요
만두와 유부를 준비합니다.
어묵과 유부는 뜨거운 물에 데쳐서 준비를 해야 불필요한 기름을
줄일수 있습니다.
백만송이 버섯도 준비를 하고요
오늘의 주인공 소고기 샤브 샤브의 소고기도 준비를 합니다.
소고기 샤브 샤브용 소스입니다
소고기 샤브 샤브 소스에 다진 마늘 & 다진 청양고추를 넣어
맛을 올려 주고요
마지막 마무리로요
칼국수는 넣기 전에 물에 살짝 헹구워서 칼국수에 붙어 있는
밀가루를 제거해 주세요
국물이 텁텁해 지지 않게요
소고기 샤브 샤브용 육수는
간편하게 국시장국을 이용했담니다.
국시장국 1과 정수물 10을 섞어 주세요 1:10비율입니다.
삼각대를 설치하고 카메라를 설치 했습니다.
자리 옆에 리모컨도 준비한 후에 촬영에 들어 갔습니다.
제제가 좋아하는 고기는 조금만 ^^
주말에는 이렇게 맛있는 요리를 해먹으면 좋더라고요
맛있는 소고기 샤브 샤브^^
야채와 고기를 같이 고루 고루 먹을수 있어서 좋은~~~
소고기 샤브 샤브에 은근 유부도 잘 어울리더라고요
소고기를 더 넣어 주었습니다.
마눌이 배가 불러 칼국수는 안먹는다고 해서요
너무나 맛있게 익은 콩칼국수^^
이 칼국수를 먹고 죽이나 볶음밥을 먹어야
소고기 샤브 샤브를 잘 먹었다고 하는 데...
너무 배가 부른 관계로 패스하기로 했습니다.
등록일 : 2011-11-02 수정일 : 201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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