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제오리는 일단 조리가 된 것이기 때문에 정말 간편하게 응용할 수 있습니다. 전 근사한 식탁을 차리기 위해서 초를 피웠답니다.
부추는 3cm정도로 자르고, 새송이도 손질하여 초를 피운 그릇 위에 접시를 올려 빙 둘러 담아 주세요. 오리고기는 야채와 함께 먹으면 영양의 균형도 맞출 수 있고 건강한 식탁을 차릴 수 있답니다.
훈제오리를 슬라이스 해서 올립니다. 식탁에서 천천히 데워 가면서 식사를 하면 근사한 저녁 식탁을 준비하실 수 있답니다. 오리가 데워지면서 오리 기름이 살짝 베어 나와 부추와 미니 새송이 버섯에 살짝 베이게 됩니다. 그럼 부추와 버섯도 부드러워 지고 맛있답니다. 오리고기와 부추를 함께 먹으면 진짜 맛있습니다.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