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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을좋아하는새미

사과 달래김치 만들기

봄이라 입맛이 없잖아요. 아삭한 사과와 함께 달래 김치를 달큰하게 버무렸더니 샐러드처럼 맛나게 먹었어요. 입맛살리는 사과 넣은 달래 김치 추천드리고 싶어요~~
3인분 15분 이내 초급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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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추를 그릇처럼 크게 접시 바닥에 깔아 놓을거예요. 너무 잘게 찢않고 식초를 풀어준 물에 10분정도 담가서 흐르는 물에 흔들어 씻었어요.
그 사이에 다른 재료들을 씻어서 준비합니다.
달래도 한줌 먹기좋은 좋은 크기로 잘라줍니다. 당근도 아주 조금만 채를 썰었어요.
사과를 채를 썰어서 설탕을 푼 물에 5분정도 담가 두었다가 건져냈어요.
양배추만 뺀 나머지 재료를 모두 합하고
양념을 준비합니다. 토마토 즙을 15ml 넣었어요.
참치액젓15ml 을 넣었어요.
고춧가루도 1 큰술을 넣었어요.
매실청도 1큰술을 넣었어요.
기호에 따라서 단 맛을 더 추가하고 싶다면 뉴슈가를 반 작은 술 못되게 조금만 넣습니다. 저는 오미자청을 더했어요.
통깨도 기호대로 더 넣고 싶으면 넣어주세요. 간을 꼭 매콤달콤하게 맞춰주세요.
먼저 고춧가루 반큰술을 넣고 살살 버무려줍니다.
양념을 3분의 2만 넣고 버무린후 부족하면 다 넣어줍니다. 간을 보아서 맛있으면 행복하지요.
완성접시에 물기를 턴 양상추를 그릇처럼 오목하게 담아주고
그위에 사과 달래 김치를 살포시 담아냅니다.
화단에 떨어진 꽃들을 씻어서 함께 데코해주면 봄기분이 물씬해서 더 맛나요~~^^
팁-주의사항
김치이지만 달달함을 더해서 샐러드처럼 드시려면 양념 간이 중요해요. 너무 짜지않게 해서 금방 드실 겉절이나 샐러드 느낌입니다. 뉴슈가가 없으면 매실청이나 오미자청을 반큰술 더 넣어도 됩니다.

등록일 : 2025-04-06 수정일 :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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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을좋아하는새미

집밥으로 건강한 식탁을 꾸리는 새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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