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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a소울푸드
한식 궁중 요리 ~ 접대요리 ~ 구절판 만드는법
생일도 못챙기고 바쁘게 출장에 열일하느라 바쁜 허비의 생일을 뒤늦게 챙기느라 구절판을 만들었어요.
생일을 제날짜에 못챙기면 그냥 그달을 전부 생일달로 해서 한 달 동안 생일축하 하기로 했어요.
구절판 찬합을 사놓은 게 있는데 첨으로 구절판 찬합을 사용하게 되어서 사실 제가 더 신나기도 했어요.
구절판은 둘레에 8가지 나물을 담고 가운데 밀전병을 부쳐서 담아요.
그렇게 9칸을 채우고 겨자 소스 곁들여 내면 넘 근사한 접대 요리나 잔치요리가 되요.
8가지 나물은 꼭 정해진 건 아니고 소고기를 불고기 양념으로 볶아서 넣어도 되고 제철 나물을 볶아 넣어요.
이번엔 나물과 계란으로 채워서 거의 비건에 가까운 구절판이예요.
밀전병에 여덟가지 재료 골고루 올려 놓고 싸서 겨자소스 찍어 먹으면 임금님 밥상 안부러워요.
원래 구절판은 궁중음식이나 양반들이 먹던 음식이라는데 말이죠.
밀전병, 밀쌈을 만들 때 밀가루만 넣는 거보다 밀가루와 부침가루랑 섞어 주면 더 맛있어요.
부드러운 밀쌈에 볶은 야채를 골고루 넣고 새콤 매콤 톡쏘는 겨자소스를 찍어 먹으면 기름에 볶은 재료의 느끼한 맛도 한번에 잡아 줘서상큼하고 아삭한 야채와 쫄깃한 밀전병을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그릇이 기본적인 틀을 잡아줘서 어떤 재료든 잘 담아 놓으면 화사하고 정성이 들어간 게 느껴져서 대접받는 느낌이 제대로 날 거 같아요.
2인분60분 이내초급
[재료]
계란 2개 , 시금치 3-4포기 , 표고버섯 2개 , 노란 파프리카 2/3개 , 빨간 파프리카 2/3개 , 당근 1/3개 , 오이 1개 , 소금 각각 1꼬집씩 , 오일 약간
중약불로 예열한 후라이팬에 오일 약간 두르고 키친 타올로 오일을 닦아 낸 뒤 흰자와 노른자 지단을 부쳐 주세요.
버섯, 당근, 파프리카, 시금치를 각각
오일 약간, 소금 1꼬집씩 넣고 볶아 주세요.
당근을 볶을 땐 물을 한스푼 넣어주면
더 윤이 나고 촉촉한 당근볶음을 만들 수 있어요.
지단을 곱게 채썰어 주세요.
밀가루, 부침가루 반컵씩 넣고 물 1컵과 1/3컵 넣고 잘 섞어 밀가루 반죽을 해주세요.
반죽이 쪼르르 흐르듯이 묽게 해주면 밀전병을 얇고 부드럽게 만들 수 있어요.
밀가루, 부침가루 반컵씩 넣고 물 1컵과 1/3컵 넣고 잘 섞어 밀가루 반죽을 해주세요.
반죽이 쪼르르 흐르듯이 묽게 해주면 밀전병을 얇고 부드럽게 만들 수 있어요.
한스푼씩 떠서 후라이팬에 놓으면 저절로 동그랗게 퍼져요.
얇게 펼칠 때는 반죽을 놓자 마자 바로
숟가락으로 살살 표면을 문지르듯이 펴주세요.
좀 늦으면 반죽이 얇아서 금방 밑면이 익어서 펼쳐지지 않아요.
중불에서 밀전병을 서서히 앞뒤로 익혀 주세요.
구절판 찬합에 볶아 놓은 야채를 가지런히 담고 가운데 밀전병을 넣어 주세요.
겨자 소스 재료를 섞어 곁들여 주세요.
- 야채 재료를 곱게 채썰어서 소금 1꼬집씩 넣고 볶아 주세요.
- 밀전병은 묽게 반죽해서 중불이나 중약불로 서서히 얇게 부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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