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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하고 쫀득쫀득한 〔흑미 샐러드〕

얼마 전에 한정식집을 갔다 왔는데 며칠이 지나도 생각나는 샐러드가 있어 만들어 보았다. 찰흑미와 레몬 갈릭 소스를 이용해서 쫀득한 식감과 새콤달콤한 소스 조합의 샐러드다.
1인분 30분 이내 초급
재료Ingredients
조리도구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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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흑미는 깨긋이 세척 후 일반 쌀밥 짓듯이 물양을 맞춰주면 되는데 나는 너무 된밥보다는 촉촉한 밥이 좋아 물양을 약간 넉넉히 잡았다. 그리고 찰진잡곡를 눌렀다. 밥을 한번에 지어 소분하여 냉동해 두었다가 먹으면 좋다.

밥솥

고슬고슬한 밥이 좋다면 일반 밥 짓는것 보다 아주 약간 물을 적게 넣으면 된다. 촉촉하게 밥이 잘 지어졌다. 흑미 특유의 고소하고 담백한 향이 촤악 나는 것이 밥만 지었는데도 군침 돈다.

주걱

밥은 넓은 접시에 펼쳐 충분히 식혀준다. 충분히 식어야 먹을 때 훨씬 쫀득쫀득하고 맛있다. 밥이 식을동안 소스를 만든다.

접시

마늘 크기에 따라 또는 취향에 따라 4~5알 정도 너무 곱지 않게 다진다. 다진 마늘이 있다면 1T를 넣는다.

도마 , 조리용나이프

레몬 1개 모두 레몬즙을 낸다. 새콤달콤하고 레몬향이 많이 나면 좋은데 취향에 따라 간을 조절해 주고 생 레몬이 없다면 시중에 판매하는 레몬즙을 이용해 소스를 만들어도 좋다.

마늘 1T 넣는다.

계량스푼

알룰로스 5T 넣는다.
식초 1T 넣는다.
올리브오일 2T를 넣는다.
소스는 미리 만들어 두었다가 반나절이나 하루정도 숙성하면 훨씬 맛있다. 숙성하여 먹는걸 추천한다.
마트에 프릴아이스가 저렴해서 사왔는데 양상추나 로메인 같은 샐러드 야채를 한줌정도 씻어 야채 탈수기를 이용해 물기를 뺀다.

야채탈수기

접시에 야채를 담는다.

샐러드접시

그리고 식힌 찰흑미를 옆에 조금 담는다.
그리고 미리 숙성해 둔 소스를 촉촉하게 뿌린다.
밥을 이 소스에 적셔 먹는게 맛있어서 찰흑미밥에도 뿌려준다.
찰흑미가 차져서 그런지 떡처럼 쫀득쫀득한 떡 같기도 하다 새콤달콤한 레몬 갈릭 소스가 야채에도 잘 어울리지만 찰흑미를 소스에 적셔 먹으면 정말 맛있어서 이 맛에 반했다.

등록일 : 2025-03-26 수정일 :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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