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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투리로 조금씩 남아 있어서 괜찮아요. 양은 자유롭게~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미나리의 양보다 시금치의 양을 조금 더 많게 무치면 완벽한 조합이더라구요^^
찬물에 한번 담궈 헹군후 도마에 꺼내 칼로 한두번 썰어 다시 헹구면 나물이 덜 엉켜서 깨끗이 씻어내는데 편리해요
맛소금으로 간을 해 무치면 감칠맛이 좋아요. 깨소금은 갈아서 사용하면 훨씬 고소하고, 접시에 담아 플레이팅 할때 통깨를 조금만 솔솔 뿌리면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이 됩니다
등록일 : 2025-01-24 수정일 :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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