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카메라로 QR 찍고
핸드폰에서
레시피 보기

1
main thumb
심플민

짜빠구리 레시피 짜파구리 만드는 법 스프비율

짜파게티와 너구리의 조합으로 적당한 매콤함과 짭짤한 진한 소스 맛을 동시에 느끼며 감칠맛 나게 즐길 수 있는 짜파구리는 저희 집 아이들이 종종 즐겨먹는 면 메뉴랍니다. 짜계치라고 하여 짜파구리에 계란 치즈의 조합으로도 많이 먹는데요. 딱 단백하게 먹을 수 있는 토핑으로 달걀 프라이 하나만 올려 먹어도 영양도 챙기면서 맛있는 별미 메뉴로 즐길 수 있어요.
두 가지 재료의 조합이기 때문에 스프의 양 조절을 잘해야 짜지 않으면서 두 가지 각각의 면의 맛을 살리며 맛있게 만들 수 있답니다.
여기에 추가로 간단한 김 주먹밥 하나만 추가해도 한 끼 대용으로 대신할 수 있고요. 저희 집 아이들은 이 조합을 참 좋아해서 방학 한 끼 식사 메뉴로 자주 등장하지 않을까 싶어요. ^^ 촉촉한 국물의 양 잘 맞추면서 짜지 않고 각 스프의 깊은 맛은 살리는 레시피고요. 불지 않으면서 맛있는 조합으로 짜파구리 끓이는 법 차근차근 소개해 드립니다.
2인분 20분 이내 초급
[재료]
짜파게티라면 1 봉지 , 너구리라면 1 봉지 , 물 1L , 면수 300 ml , 짜파게티 스프 1 개 , 너구리 스프 0.5 개 , 건더기 스프 2 봉지 (짜파게티 너구리 건더기 스프 각각), 달걀프라이 1 개
조리순서Steps
이미지크게보기 텍스트만보기 이미지작게보기
면은 각각 한 봉지씩 준비합니다.
스프는 건더기 스프는 모두 사용하고 가루 스프는 짜장스프는 한 개 모두, 너구리 스프는 반봉지만 넣어주어야 짜지 않고 딱 맞는 간으로 맛있게 만들 수 있어요.
물은 1L를 넣고 팔팔 끓여 줍니다.
물이 끓으면 면과 건더기스프를 모두 넣어 줍니다. 면의 두께가 비슷하기 때문에 동시에 넣어주고 함께 익혀주도록 합니다.
나중 면수와 함께 스프를 넣고 볶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한 번 더 익기 때문에 이때 완전히 익히는 것이 아닌 70%가량 익도록 끓여줍니다.
면을 채반에 건져 주고 끓여준 면수는 버리지 않고 따로 덜어내줍니다.
건져낸 면은 다시 끓인 냄비에 담아주고 면수 300ml를 함께 넣어줍니다.
면수와 함께 짜파게티 스프 1개 모두, 너구리 스프는 반개의 양만 넣어 줍니다.
약불에서 고루 스프가 면과 함께 어우러져 섞이도록 볶아냅니다.
그릇에 담아 옮겨 담고 치즈나 달걀 프라이 등 취향에 맞는 토핑을 올려주면 좋아요.
저희는 반숙 달걀 프라이를 구워 올려주었어요. 단백하고 고소한 맛 더해져 훨씬 맛있게 즐길 수 있답니다. 짜파게티의 느끼함을 잡아주는 은은한 너구리스프의 매콤함이 술술 넘어가게 만드는 별미 면 요리입니다. 저희는 주먹밥 추가해서 한 끼 대용으로 준비했는데요. 달걀 프라이 올려 주는 것은 기본이거니와 삼겹살 등의 고기류와 함께해도 꿀 조합이니 방학 맞은 아이들을 위한 메뉴로 또 출출한 밤 야식으로도 맛있게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등록일 : 2025-01-11 수정일 : 2025-01-11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
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댓글 0
파일첨부
묵은지볶음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비빔국수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짜장떡볶이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소고기고추장볶음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황태채무침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고등어무조림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잔멸치볶음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아욱국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부추김치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초코칩쿠키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최근 본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