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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마로 육수를 내도 좋고, 편하게 코인육수를 사용가능합니다.
미역은 너무 욕심내지 않기로 해요 ^^ 물에 넣으면 불기 때문에 소량으로도 충분합니다. 커팅미역이 없으면 건조된 미역을 가위로 잘게 자르셔도 상관 없어요.
미소된장은 오래 끓이면 신맛이 올라오기 때문에 재료들을 한소끔 끓인 뒤 마지막에 넣습니다.
등록일 : 2024-12-13 수정일 :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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