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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을

바삭한 김에 명란과 아보카도의 조합이 좋은 김밥타코

튀긴 바삭한 김 안에
명란젓과 아보카도를 얹어 맛있게
한손으로 들고 재밌게 먹는 김밥타코
간단한 한끼, 소풍 음식으로도 좋아요

[부산명품수산물을 활용한 색다른디저트 레시피 공모전]
[공모부문 / 2.가공김 부문]
2인분 60분 이내 중급
[속재료]
김밥김 등 넓은 가공김 3 장 (1장당 2개), 명란젓 3 T , 아보카도 1/2 개 , 양파 1/2 개 , 고추 1 개
[밥]
흰쌀밥 1.5 공기 , 참기름 3 T , 맛소금 1 t (간을 보며 조절), 깨 1 t
[튀김물]
물 (농도를 보며 조절), 밀가루 (농도를 보며 조절), 계란 노른자 1 개

동영상

조리순서Steps
이미지크게보기 텍스트만보기 이미지작게보기
아보카도는 반 잘라 씨를 제거하고
숟가락으로 파내어 채 썰어 줍니다.

아보카도 씨는 칼 뒷부분으로 찍어 돌려 빼냅니다.

명란은 껍질을 제거하고
안쪽의 내용물만 빼줍니다.

껍질에 반 칼집을 낸 뒤 칼등으로 살살 긁어내주세요.

양파는 최대한 얇게 채 썰어
찬 물에 담가 매운맛을 빼줍니다.
고명으로 사용할 고추는
얇게 채 썰어줍니다.

고추, 파, 깨 등 다양하게 고명을 활용해 보세요.

흰쌀밥에 참기름, 맛소금, 깨를 넣어
간을 해줍니다.

밥을 그냥 먹었을때 짭짤해야 좋아요.

밀가루, 계란 노른자 1개, 물을 넣어
살짝 걸쭉한 정도로 농도를 맞춰줍니다.

김이 얇기 때문에 튀김옷이 두꺼워야 모양을 잡기 좋습니다.

김밥용 김 기준 반으로 잘라줍니다.
김밥용 김 기준 1장당 2개의 김밥타코를 만들 수 있어요.
김 한쪽에 튀김옷을 묻히고
중약불에 달군 기름에 튀겨줍니다.
튀기는 도중 U자 모양이 나올 수 있도록
젓가락으로 모양을 잡아줍니다.

꼭 한쪽에만 튀김옷을 묻혀주세요!

튀긴 김 안쪽에
밥, 아보카도, 명란, 양파를 얹고
고추등의 고명을 올려 마무리합니다.

밥용 후레이크를 뿌려드시면 더 맛있습니다.

팁-주의사항
가족, 친구들과 속을 채워 넣으며 함께 요리한다면 좀 더 행복한 요리가 될거에요.

등록일 : 2024-10-05 수정일 : 202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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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이가을

집에서 먹고 싶은 것 만들어 먹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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