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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식회

닭가슴살 오이 비빔밥 불을 쓰지 않는 닭가슴살샐러드 비빔밥 SNS에서 핫한 레시피 오리엔탈 드레싱

요즘 몸매뿐 아니라 성인병 예방 등 건강을 위해서 식단관리는 필수인 것 같아요. 가끔 외식도 하고, 살찌고 기름진 음식도 만들어 먹지만, 평소에는 웬만하면 한식위주나 채소를 듬뿍 곁들여 건강하게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런 음식들 중에 SNS에서 핫한 레시피가 있어서 가져왔는데요~ 바로 닭가슴살 오이 비빔밥이랍니다. 자칫 퍽퍽할 수 있는 닭가슴살을 촉촉하고 아삭한 오이와 함께 곁들여 맛있게 즐길 수 있는 한 그릇 요리랍니다. 또, 불을 쓰지 않아 초간단으로 만들 수 있다는 점이 베스트 오브 베스트!
1인분 1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조리도구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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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가슴살은 얄팍하게 편으로 썰고, 상추는 돌돌 말아 채 썰어 주었어요. 오이는 반을 갈라 얇게 썰었답니다. 원래 레시피에 상추는 안 들어가는데 냉장고에 아주 조금 남아 있길래 넣었어요.

도마 , 조리용나이프

간장과 식초, 알룰로스, 들기름을 같은 비율로 넣어 양념장을 만들어주세요. 다진 마늘도 넣어 줍니다. 알룰로스 대신 양을 줄여 스테비아를 사용해도 좋고, 둘 다 없다면 올리고당 사용하세요~ 들기름 대신 참기름을 넣어도 되는데, 만들어 먹어보니 생들기름을 넣는 것이 가장 맛있어요. 깨는 손으로 부숴서 넣는 것이 더욱 고소하답니다.

소스볼

비벼 먹기 좋은 그릇에 밥을 담아 주세요. 밥은 봉긋하게 담는 것보다 넓게 펴서 담는 것이 비벼 먹을 때 편리해요. 밥솥에 있던 밥, 냉동실 밥, 즉석밥 다 좋아요. 제가 오늘 준비한 밥은 현미 귀리 곤약밥 입니다.

플레이팅접시

곤약밥을 짓고 싶다면 꼭 습식 곤약미를 사용하셔야 해요~ 건식으로 나오는 곤약미는 전분이 많이 들어 오히려 당도 높고, 좋지 않아요.

밥 위에 준비한 재료들을 가지런히 놓아주세요. 김은 간이 되지 않은 생김을 구워 쓰는 것이 가장 좋지만, 귀찮을 때는 도시락 김을 부숴서 사용하거나 김자반을 사용해도 괜찮아요. 대신 양념장의 양을 줄여야 짜지 않겠죠~?
간장 소스는 한 번에 다 넣지 말고, 1-2 숟가락만 넣어 비벼서 간을 보고 추가해 주세요~

원래 레시피에는 닭가슴살과 오이, 김이 전부였는데, 먹어 보니 양파를 가늘게 채 쳐서 넣어도 맛있을 것 같고, 닭가슴살 대신 기름을 쪽 뺀 캔참치나 크래미, 훈제오리를 넣어도 참 맛있을 것 같아요.

등록일 : 2024-05-06 수정일 :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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