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무김치 담을때 보통 씻고,절이고,다시 씻고 하는 과정에서 영양손실이 많게 된다. 이 레시피는 ●자르지 않고 씻어 절단면에서 빠질수 있는 영양성분을 최대한 살렸다. ●소금에 절이지 않아 질기지 않으며 ●양념물에서 자연스레 절여져 열무의 맛있는 성분을 그대로 살렸다. ●또, 절이지 않고 풀물을 끓이지 않아 간단하다. 열무에 항암성분이 많아 K 항암식품으로 열무를 꼽았다한다.많이 먹어두자
열무,얼갈이는 자르지 않고 줄기째 씻는다. 씻은 후 손으로 툭툭 잘라주어 양념으로 자연스럽게 절이면 영양손실이 없다. 풀국 대신 밥으로 간편하게 갈아준다. 배를 넣으면 시원하고 달지만 요즘처럼 과일값이 비쌀땐 배음료로 대체한다. 생강청 이용 생강까는 번거로움이 없다. 간단 열무김치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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