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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채의 양이 많아 물이 조금 나오므로 많은 양의 물을 넣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 야채를 볶는게 아니라 열기로 익히는 과정이므로 약불에서 진행합니다
* 짜지 않게 조리를 진행했습니다. 양념의 양은 기호에 따라 조절이 가능합니다
* 좀 더 익은 야채를 드시고 싶으시면 조리 완료 후 뚜껑을 닫고 남아있는 열기로 야채를 마저 익혀줍니다
등록일 : 2024-04-15 수정일 :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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