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 육수를 넣고 먼저 끓여주는데요. 소금 약간 넣어서 살짝 간해줬답니다. 떠오르는 불순물은 또다시 제거하고요.
물이 끓으면 양파 차돌박이 순서대로 넣고 재료들이 익을 때까지 기다립니다.
마지막에
강불에서 숙주를 넣고 1분 정도 더 익히고 나서 불을 꺼주면 됩니다. 이제 다 끝난 거나 마찬가지!
그릇에 미리 덜어 놓은 면에 국물만 부어서 완성하면 끝 :) 특별한 반찬이 없어도 내용물에 들어 있는 다양하고 건강한 재료들이 우리 아이들 건강 책임져 준답니다. :) 쌀로 만들어진 면이라 혹시 밀가루 아이들 소화 잘 못 시킬까 봐 걱정하는 엄마 아빠들에게도 딱 좋을 유아식이죠? 국수 후루룩 고기 얌! 콩나물이라며 입에 쏙쏙 넣어 먹는 숙주까지~한그릇 메뉴지만 맛있게 즐길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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