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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니파이Bunnify
꾸덕하고 진한 황치즈 크림 푸딩
황치즈 커스터드 크림에 그라나파다노 치즈를 갈아 넣어, 풍미가 더 깊고 풍부해요. 크림 중간 중간 뽀또를 부수어 넣었는데, 계란과자나 다른 과자를 넣으셔도 돼요~ 꾸덕한 질감의 크림 푸딩 좋아하시는 분들은 정말 좋아하실 것 같아요. 주변에 황치즈 러버가 계시면 선물해보세요! :) - 분량: 3개(용기의 70-80%만 채울 시 3개, 가득 채우기에는 좀 부족한 양이예요) - 용기 사이즈: 지름 85x 높이 60(mm)
• Notes
- 그라나파다노(또는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대신 시판 파마산 치즈 가루를 사용하셔도 괜찮아요.
단, 파마산 치즈가루를 사용하신다면, 그라나파다노 치즈보다 향이 강하고 짠맛이 강할 수 있으니 그람수를 줄여서 사용하시는 걸 추천해요.
- 황치즈 크림은 용기의 70-80% 정도만 채워야 윗면에 장식을 하고 뚜껑을 닫으실 수 있어요.
- 맨 아래에 깐 볶은 현미는 만든 당일 드시면 바삭하고 맛있는데, 다음 날에는 부드러워지지 않고 오히려 약간 질긴 식감이 나요. 바로 드시는 거면 사용하시고, 그렇지 않으면 생략하시거나 다른 재료를 사용하시는 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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