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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을 데치면 얇아지고 질겨져서 잎 부분은 전으로 부쳐 먹지요.
미리 일정한 길이로 잘라 데치면 길이가 일정해서 정갈하답니다.
두께가 다르니 시간 차를 두고 넣으면 고르게 잘 익겠지요.
나물 무침을 만들 때 미리 양념을 만들어서 무치면 양념이 한 곳에 뭉치지 않고 골고루 잘 무쳐진답니다.
등록일 : 2024-02-27 수정일 :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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