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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소세지나 햄을 요리하기 전에 씻거나 끓는 물에 데쳐주는데요, 그렇게 하면 불순물이나 어느 정도의 기름기와 나트륨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요.
소세지와 케첩에 충분한 간이 되어있기 때문에 간장이나 소금을 넣을 필요가 없어요. 반찬 어디에나 넣는 그 흔한 다진마늘, 다진 파도 필요 없답니다.
등록일 : 2024-02-21 수정일 :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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