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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뒤 아무래도 기름진 음식 많이 먹어서
깔금하고 개운한게 당긴다죠~
추석연휴내내
멸치넣고 김치찌개,칼국수등 개운간 거만 해먹었네요~
오늘은 진한 멸치육수에 소면 말은 멸치국수 잔치국수입니다.
멸치국수
진한 멸치육수에 양념간장 더한 멸치국수
멸치국수 만드는법
멸치육수 - 멸치 한줌, 다시마 ,양파,무, 파,마늘
호박,양파,당근,유부
양념간장 - 간장,파,마늘,고추가루,청양고추,통깨,참기름
소면 1인분 90~110g
멸치육수내는법
물에 다시마 넣고 물끓으면 멸치 넣고
멸치를 너무 많은 거 아니야 하게 넣어야 맛나요~20마리 이상~
무,대파잎,양파,넣고 끓여요~
팔팔 끓으려하면 다시마는 건져내고~
한 20분 정도 끓여서 진한 멸치육수를 내요~
국수삶기
소면
소면 1인분 90~110g
90 정도가 아쉬운 듯 딱 좋고~
100은 포만감있고
110은 배불러 합니다.ㅎ
넉넉한 깊은 팬에 물을 넣고 끓여서
끓으면 물을 붓고~
삶아요~
전 건져서 찬물에 담갔다가 먹어보는 편~
불은 소면 싫어해서 지켜서서 타이밍 봅니다.
면이 알맞게 익으면
소쿠리에 확 부어 물기를 빼고~
찬물에 헹구고
바락바락 주물러 전분기를 빼줘요~
당근,양파,호박 채썰고~
우리집 멸치육수에 빠지면 섭섭해하는 유부~
썰어 놓고
집에 부추 있어서 준비
5CM정도 길이로 썰어요~
밀양인가? 경상도 여행갔을 때 돼지고기먹고 시킨 국수에 고명은 부추만 있더라구요~
전 처음보았다죠~
고명 다 담아놓고~
양념간장엔
마늘, 파 채썰어 넣고 간장잘박하게 넣고
통깨,참기름으로 마무리~
청양고추는 따로 다져서 맵부심있는 딸내미 넣어 먹는 답니다.
할일 다한 건지는 건져내고~
간은 집간장, 쯔유 넣고~
딸내미 혼다시 넣는거 좋아해서
쯔유 넣어요~
가쓰오부시가 들어간거라 감칠맛이 확 납니다.
양파,당근, 호박 넣고 끓으면
유부,부추 넣고 불꺼요~
진한 멸치육수의 잔치국수
멸치국수 국물이 깔끔하니 시원하니~
양념간장 필수입니다.
일단 국물 마시기~
캬~ 진한 멸치육수 좋다~
양념간장은 먹어보고 첨가~
육수간은 심심하게~ 나중에 양념간장으로 간 맞추어야 맛나요~
청양고추가 더 깔금하게 해줍니다.
잔치국수
고명 따로 볶아 얹지않고
고명 끓여서 담백하니 굿!
배추 한포기 실비김치처럼 댕강 잘라서 양념 진하게 해서 담갔더니
어찌나 맛난지요~
배추김치랑 멸치국수 조합 굿!!!
밤에 휘리릭 뚝닥 담아서 담는 사진이 없네요~
다음에 올려볼께요~
정구지 가 멸치국수에 잘 어울립니다.ㅎ
여행다니며 모르는 색재료 조합 많이 배웁니다.
오늘뭐먹지? 주말점심메뉴 간단한점심 아점으로
명절음식뒤에 깔끔한 잔치국수 멸치국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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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4-02-18 수정일 :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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