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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배추의 2/3까지 칼집을 넣은 뒤 배추를 갈라 주면 배추 부스러기가 덜 생깁니다.
두꺼운 배추의 심지도 잘 절여지도록 칼집을 한번 내 주세요.
중간 중간 배추의 위,아래 위치를 바꿔 줍니다.
양념에 버무려두면 금세 물기가 생기며 김치속 넣기 좋은 촉촉한 상태가 됩니다.
등록일 : 2023-11-05 수정일 :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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