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한 과일과 야채는 베이킹소다를 이용해 깨끗하게 세척합니다. 팽이버섯은 밑동을 잘라내고 흐르는 물에 빠르게 세척후 물기를 털어 줍니다. 크래미는 비닐을 벗겨 준비하고 어묵은 크래미와 비슷한 사이즈로 잘라 뜨거운 물에 헹궈 기름기와 첨가물을 제거 합니다. 붉은 고추가 있으면 동그랗게 잘라 고명으로 사용합니다. 없어도 맛에는 차이가 없어요.
깻잎은 중간 두꺼운 부분만 제거 하고 사용합니다.
초록색 진한 부분이 밖으로 보이게 재료들을 감싸 줍니다. 깻잎이 풀리지 않게 계란물을 묻혀 말아주세요.
초록색 진한 부분이 밖으로 보이게 재료들을 감싸 줍니다. 깻잎이 풀리지 않게 계란물을 묻혀 말아주세요.
초록색 진한 부분이 밖으로 보이게 재료들을 감싸 줍니다. 깻잎이 풀리지 않게 계란물을 묻혀 말아주세요.
밀가루는 전혀 사용하지 않고 계란물로만 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조리 시간이 긴 재료들이 없어 만들기도 편합니다. 앞 뒷면 노릇하게 익혀주세요.
팽이버섯은 계란물에 완전히 담가 익여 줍니다
남은 재료(크래미,깻잎,어묵,계란물)들과 청양고추를 추가해 매운 전으로 활용하면 동시에 4가지 전을 만 들 수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전은 부치면서 먹는전인거 아시지요? 바로 먹을 때가 젤 맛있어요. 다음 날 먹어도 조금은 덜 맛있는 맛. 전은 가능하면 무조건 만든 날 드시는거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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