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양념장을 만듭니다. 멸치에 간이 있어서 간장은 많이 넣지 마세요. 간장 1스푼, 맛술 2스푼, 블루베리잼 2스푼을 넣고 잘 섞어주세요.
잘 섞어주세요.
지리멸치는 냉동실에 있는거라서 기름 두르지않은 팬에 한번 덖어주세요. 잡내도 없애주고 바닥에 생기는 지저분한 가루도 좀 없애줄려고 한번 덖었어요. 멸치종류는 볶음멸치는 가능합니다. 저는 주먹밥 하려고 지리멸치로 했어요.
모듬 견과류도 팬에 한번 덖어주세요.
그리고 팬에 기름을 두르고 멸치와 견과류를 같이 넣고 볶아주세요. 중불로 볶아주세요
좀 바삭하게 볶아주면 과자를 먹는것같아서 더 맛있어요.
상태를 모르시면 하나 드셔보시면 압니다.
그리고 양념장을 넣어주고 섞어주시고 볶아주세요.
미리 많이 볶았으니 많이 볶지말고 양념장과 재료들이 잘 스며들도록만 볶아주세요.
블루베리잼을 넣어주었더니 색깔이 완전 블루베리 색깔입니다.
재료들이 잘 섞이고 양념장이 스며들수 있도록 볶아주세요.
불을 끄고 참기름과 통깨로 마무리해주세요.
견과류를 넣어서 더 고소하고 설탕대신 몸에 좋은 잼을 넣어서 더 맛있고 달콤하고 건강한 멸치견과류조림입니다. 맛있는 잼을 넣어주었더니 더 맛있어 보이는 비주얼이고 상큼함도 더한 멸치볶음입니다
맛있어요.
바삭하고 볶아주었더니 꼭 멸치과자처럼 바사삭하네요.
모듬 견과류가 들어가서 고소함은 두배로 즐겁고 설탕이 들어가지않은 블루베리잼으로 단맛을 대신했더니 더 달콤하고 깔끔하네요.
늘 흔하게 먹는 그런 멸치볶음이 아니고, 블루베리가 들어가서 그런지 멸치조림이 일품요리, 아주 고급진 반찬이 되었어요.
간장을 많이 넣지않아서 적당하게 짭쪼롬해서 그냥 먹어도 너무 맛있어요. 밥이랑 먹으면 더 맛있지요. 보이시나요. 블루베리과육이 그대로 살아있는 모습을요. 간간히 씹히는 블루베리의 맛또한 기분을 너무 상큼하게 만들어줍니다. 고소하고 달콤함을 넘어서 상큼함까지 있는 멸치볶음.
밥반찬으로 손색이 없는 멸치견과류볶음 멸치는 짭쪼롬하고 견과류는 고소하고 설탕이 들어가지않은 블루베리는 상큼하고 달콤하고 그리고 바삭해서 꼭 과자를 씹는 식감까지 있는 아주 고급지고 근사한 멸치볶음 잼 샌드위치에만 이용하시나요. 이제는 음식에 양보해서 설탕대신 사용하세요. 더 근사하고 깔끔하게 맛있는 달달함을 느끼실거예요. 잼 이제는 요리에도 사용하세요. 설탕대신 건강하게 달달함을 가지고 있는 마이노멀 블루베리잼을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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