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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때문에 오이를 보통 소금으로 박박 씻는데 오이지할때는 상처가 나면 진물러져서 안돼요. 절인후 생긴 물은 먹지 않고 버릴꺼라 흐르는 물에 씻어주세요.
전 50개가 다 한통에 안들어가 오이 30개와 20개로 2통에 나누어 담았어요.
설탕과 소금 먼저 넣고 식초를 넣어주었어요. 30개 넣은 곳은 3컵을 20개 넣은 통엔 2컵 넣어주었어요.
소주가 골마지 낄 걱정을 덜어줘요. 소주를 2통에 나누어 넣어주었어요.
끝부분 색이 푸릇푸릇할경우 물엿이나 올리고당을 추가해주면 좋아요.
등록일 : 2023-03-06 수정일 :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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