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을 끄고... 휘시소스 2큰술..... 레몬즙 2큰술.... 설탕 1큰술을 섞은 소스를 넣고 섞습니다.
체에서 여분의 수분을 제거합니다.
그리고 소금과 후추로 마지막 간을 합니다.
버터레터스 잎을 접시나 채반에 둘러 담고....
잎이 부드러운 버터레터스는 요즘은 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어요.
밥을 조금씩만 레터스잎에 올리고....
준비된 재료를 듬뿍 얹어주면 완성입니다.
남은 재료는 접시 중앙에 소복하게 담고....
작은 집게 하나 얹어냅니다.
(저는 큰 접시에 많이 내가고 앞 접시 하나식 놓는 식으로
쎄팅했습니다)
작은 집게 하나 얹어냅니다.
여분의 레터스와 밥 그리고 소스는 따로 준비해 냅니다.
이때 곁들여 내는 소스는 휘시소스 2큰술, 참기름 1작은술만 섞으면 됩니다.
레터스에 밥 올리고... 볶은 해물 얹고... 휘시소스 조금 뿌려서 먹는 맛.....
무슨 맛이냐고요?
먹는 이들이 모두 칭찬하는 봄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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