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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특유의 누린내를 없애기 위해 꼭 핏물을 키친타월로 닦아내고 조리하세요.
춘장은 센불에 볶으면 타버려서 폭망의 지름길이랍니다ㅋ
춘장은 짠맛이 강해서 우리가 평소에 먹는 약간 달달한 짜장의 맛을 내려면 설탕을 넣어서 간을 맞춰주어야 해요. 백설탕과 황설탕도 당도가 조금씩 다르니 설탕의 양은 한번에 많이 넣지 마시고 조절해서 넣어주세요.
농도가 너무 되면 물을 조금 추가로 넣으면 되고 짜장소스가 좀 짜면 설탕과 물을 추가로 넣어서 간을 맞추면 돼요.
등록일 : 2022-11-01 수정일 :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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