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로 QR 찍고
핸드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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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크기로 썰어줍니다.
재료 크기가 같아야 이질감이 들지 않고
조화롭게 어울리기 때문
처음엔 중불로 팬을 조금 달궈주고
중약불로 줄여 햄의 기름을 충분히 뽑아준다.
간장이 반 정도 날아갈때까지 그대로 둔다.
간장이 어느정도 끓여져 태워져야 불맛이 강하게 난다.
볶음밥 이쁘게 담는 꿀팁!
등록일 : 2022-08-17 수정일 : 202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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