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라고도 할수없는 너무나 간단하지만 맛은 정말 매력적인 루꼴라무침입니다.
이렇게 근사하고 고급스러운 루꼴라무침
먹어도 먹어도 자꾸만 먹고싶은 자연의선물 루꼴라입니다.
요 향기에 반해서 며칠째 요 무침으로 밥을 비벼먹고 있는 중입니다.
루꼴라를 깨끗히 씻어서 갖은 양념을 넣고 섞기만하면되는 아주 근사한 루꼴라무침이 됩니다.
보기만해도 새콤달콤이 눈에 보여서 입안으로 침들이 마구 요동칩니다.
정말 맛있어서 다른 반찬이 필요치가 않아요.
비벼먹으니 정말 맛있어요.
너무 맛있고 새콤달콤 그리고 루꼴라향기가 너무 근사하고 좋아요.
루꼴라무침을 금방해서 갓 지은 밥에 얹어서 먹으면 정말 세상 부러울것이 없는 그런맛입니다.
너무 맛있어서 자꾸만 입으로 직해하는 젓가락입니다.
뭐라고 맛을 얘기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일단 드셔보셔야 이맛을 느끼실수 있으실것같아요.
자연이 준 아주 근사한 향기입니다.
씹으면 씹을수록 루꼴라의 향기가 온 입안을 아주 근사한 숲속의 집으로 데려다주는것 같은 맛입니다.
한우에도 찰떡궁합입니다.
우리집은 이제 고기먹을때 파무침하고 먹지않아요.
루꼴라무침으로 대신합니다.
맛과 향기가 달라서 한우의 고급스러움을 더 근사하게 만들어줍니다.
촉촉한 육즙과 함께 만난 루꼴라의 향기는 서로 잘 섞여서 최고의 맛을 선물합니다.
한우와 루꼴라로 입이 호강하는 중입니다.
루꼴라가 너무 신선하고 일단 잎이 너무 부드러워서 먹기에 너무 부담이 없어요.
야채를 생으로 섞어놓으면 자칫 부담스러울수 있는데 요 루꼴라는 먹기에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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