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는 껍질을 벗기고 찜기에 쪄서 방망이로 잘 눌러서 으깨어주세요.
고구마가 잘 익어서 숟가락으로 해도 잘 으깨어집니다.
꿀을 좀 넣어서 섞어주세요.
월남쌈 먹을 때 사용하는 라이스페이퍼입니다.
그리고 미지근한 물도 준비합니다.
모짜렐라치즈와 견과류입니다.
잘게는 아니고 약간 작게 부셔서 넣어주었어요.
라이스페이퍼를 미지근한 물에 담갔다 빼서 도마에 펼쳐놓고 고구마 으깬 것, 견과류, 치즈를 올리고 김밥 말듯이 돌돌돌 말아주세요.
요렇게 옆 부분이 안 터지게 잘 감싸서 말아주세요.
전분기가 있어서 크게 어렵지 않게 말아줄 수 있어요.
두 장으로 말아주세요.
한 장으로 하면 찢어질 수가 있어서 치즈가 새어 나와요.
말아서 기름 두른 팬에 바로 넣어주시거나 아님 기름종이 위에 두셔야 바닥과 붙지 않아요.
붙어버리면 떨어질 때 라이스페이퍼가 찢어질 수가 있어요.
전분기가 많아서 기름도 바르지 않고 접시에 두면 붙어버리니 조심하세요.
앞뒤 굴려가면서 노릇노릇하게 구워주세요.
고구마도 찌고 견과류도 그냥 먹을 수 있고 라이스페이퍼도 그냥 먹는 것이니 치즈만 녹으면 됩니다.
그릇에 노릇노릇 잘 익은 고구마치즈롤을 담고 파슬리가루를 뿌려주세요.
없으면 통과하세요. 그냥 예쁘라고 뿌려준 것입니다.
아이들 간식으로 이보다 더 좋을 수가 없는 고구마치즈롤이 완성되었어요.
반으로 잘라보면 이런 모습의 고구마치즈롤입니다.
이건 뭐 맛보지 않아도 맛있음을 알 수 있는 비주얼입니다.
촉촉하고 부드럽고 가끔씩 씹히는 견과류의 고소함이 너무 멋진 음식입니다.
라이스페이퍼는 꼭 2장으로 말아주세요. 한장으로 하면 찢어져서 치즈가 새어나올수가 있어요. 견과류 종류는 아무거나 하셔도 상관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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