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는 껍질을 벗기고 토막을 내서 찜기에 쪄주세요. 무슨 음식을 찔때는 물이 팔팔 끓고 김이 나면 음식물을 찜기에 넣어주세요.
젓가락으로 찔러보아서 쑥 들어가면 꺼내서 고구마에 꿀을 넣고 으깨주세요.
잘 익어서 숟가락으로 해도 잘 으깨진답니다.
꿀은 고구마의 달기에 따라 취향껏 넣어주세요.
또띠아입니다.
또띠아에 마요네즈 1스푼을 발라주세요.
마요네즈를 발라주어야 또띠아가 좀 촉촉하고 부드러워서 먹기에 너무 좋아요.
고구마 위에 고구마 으깬거 올려서 골고루 발라주시고 토핑으로 모차렐라치즈를 듬뿍 올려주세요.
저는 건포도랑 냉장고에 있는 파인애플도 올려주었어요.
없으면 패소하고 냉장고에 있는 재료를 올려주세요.
모짤렐라치즈를 취향껏 올려주세요
치즈위에 래디쉬 방울무를 올려주세요. 요것도 취향껏 올려주시면 됩니다.
전자렌지도 가능하지만 저도 에어프라이어에 구웠어요.
180도에 50분정도만 돌려주었는데 집에 있는 제품이 다 다르니 보시면서 시간을 조절해주세요.
전자렌지도 치즈가 녹을정도만 돌려주세요.
래디쉬도 그냥 생으로 먹는거니까 상관없어요.
별다른 팁이 필요없는 너무나 쉬운 간식요리입니다. 치즈위에 래디쉬를 올리면 더 상큼하고 씹히는 식감을 느낄수가 있어요. 부드러움 뒤에 함께 따라오는 래디쉬의 식감이 너무 좋아요. 아이들도 색깔이 너무 예뻐서 너무 잘먹어요. 1인 1판씩 먹는답니다. 만들기 쉽고 건강에도 좋고 맛은 더 좋은 건강간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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