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소스로 사용한 재료는 폰타나 소스 제노바 치즈 & 크림 바질페스토 입니다. 그리고 좌측 사진의 파르팔레 파스타옆에 보이는 폰타나 소스 토스카나 로스티드 갈릭 화이트 라구도 약간 섞어서 만들었어요. 폰타나는 소스의 종류가 다양해서 자주 애용하는 브랜드 에요! 파르팔레는 보통 토마토 소스를 얹어서 먹는데요, 저는 이번에 바질페스토를 이용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파스타면은 늘 그렇듯 끓는물에 소금과 올리브유를 넣고 삶아줍니다. 그리고 저는 모든 파스타를 거의 알덴테로 삶는데요. 파스타에 소스가 잘 스며들게 하기위해 파스타 삶은물과 소스를 함께 넣고 살짝 졸이듯 볶아주는 과정을 거치기 때문이에요.
중간 과정사진을 못찍었는데요, 다 삶아진 파스타를 건진다음 삶은물 약간과 함께 소스를 넣어 잘 버무려지도록 볶듯이 끓이며 익혀주면 됩니다. ㅎㅎ 바질향이 너무 좋고, 맛있었습니다. 샐러드와함께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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